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포스의 어두운 면 (문단 편집) == 스타워즈 게임에서 == [[스타워즈: 다크 포스 사가]] 에서는 생명력을 빨아먹는 [[포스 드레인]]과 광역 공격인 포스 라이트닝을 같이 펼치면 졸개전에서는 살인전차가 따로 없다. [[스타워즈: 제다이 나이트: 다크포스 II|다크포스 II]] 와 [[스타워즈: 제다이 나이트: 제다이 아카데미|제다이 아카데미]]의 경우 성향을 띤 라이트사이드 (Light Side), 다크사이드 (Dark Side) 엔딩이 있고 성향 따라 달라진다. 엔딩을 다크사이드로 선택 하면 다크사이드로 기울어, 엔딩에도 영향을 미친다. (정식 엔딩은 [[루카스필름]]에 의해 라이트사이드 (Light Side) 엔딩 이다.) [[스타워즈 구 공화국의 기사단]] 시리즈에서도 라이트닝이 발전해서 폭풍이 된 '''포스 스톰'''이라든가, 주변 일대를 전부 공포로 행동불능으로 만드는 '''인세니티'''라든가, 내성 굴림에 실패하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최대 생명력의 절반을 훅 까버리는 '''킬'''이라든가, 흉악한 성능의 기술이 많다. [[스타워즈 제다이: 서바이버]]에서는 후반부에 주인공 [[칼 케스티스]]가 자신에게 닥친 불행들에 참지 못하고 분노를 발산하며 다크사이드의 힘을 사용하게 된다. 기존의 궁극기 위치에 있었던 광역 정지에 덧붙여 무기가 한손 라이트세이버로 고정되는 대신 공격속도와 데미지가 매우 높게 상승하며, 포스의 능력 또한 그 출력이 비약적으로 상승하여 훨씬 더 맹렬하고 멀리 적을 밀쳐버리고. 아예 대부분의 드로이드 계열은 포스 풀로 끌어와 '''찌그러트리는''' 엄청난 위력을 보여준다. 이처럼 게임에서는 다크사이드 포스 자체의 파괴적인 성향 때문에 라이트사이드 포스와 밸런스가 안 맞는 경우가 많다. 포스를 이용해서 전투를 벌일 일이 많은 게임이라는 매체의 근본적인 제약이라고 볼 수 있을 듯. 한편 게임이라는 매체의 특성을 적극적으로 이용해서 다크사이드 포스가 가진 근본적인 한계를 드러내기도 한다. 스토리상으로 플레이어의 양심에 호소하기도 하고, 반대 성향의 포스를 사용하려고 하면 페널티를 주기도 한다. (즉, 라이트 사이드 지향이 다크 사이드 포스를 쓰기 어렵게 만든다.)[* e. g. [[스타워즈 구 공화국의 기사단]]의 경우 반대 성향의 포스는 포스 포인트를 더 많이 잡아먹고, 반대로 자기 성향의 포스는 훨씬 덜 잡아먹는다.] 또한 게임 밸런스 상 다크사이드 포스 계열 테크트리가 파괴력은 뛰어나지만 도리어 안정성은 부족하게 설계하기도 하고,[* 구공기의 다크사이드 지향은 그 자체로 디버프기에 취약해지는 스탯 역보정을 받는다. 다크사이드와 엮일 위험이 큰 라이트세이버 검식 7번폼 '주요'또한 발동 시 상당한 내성굴림 페널티가 주어진다.] 라이트사이드 계열 포스 능력에도 겉보기에는 수수하지만 실성능을 따져보면 다크사이드 포스 능력에 결코 뒤지지 않거나 오히려 더 뛰어난 능력을 주기도 한다.[* 구공기 2의 포스 인라이튼먼트(Force Enligtenment)가 대표적. 사용 즉시 플레이어가 배운 모든 버프스킬이 동시에 발동되기 때문에 일대의 적들을 단신으로 모조리 썰어버릴 수 있다.] 물론 끝판왕은 [[스타워즈: 구 공화국|아예 직업별로 사용 가능한 포스 파워를 나눠버리는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